백아연,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로 새 앨범 발매·활동 연기[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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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백아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로 예정된 컴백 활동을 연기한다.
백아연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6일 "백아연은 선제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자가 진단 검사 및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백아연 및 회사 인원은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지만 안전을 위해 2주간 자가 격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백아연이 출연한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 스핀-오프' 출연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백아연은 무대에서 함께 공연한 밀접 접촉자로서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에 돌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백아연이 오는 13일 발매 예정이었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 활동과 11일로 예정됐던 '온에어 스핀-오프' 공연은 모두 연기됐다.
이든엔터테인먼트는 "앨범 및 공연의 활동 재개 일정은 아티스트의 자가 격리 종료 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백아연의 미니 5집 ‘Observe’ 발매 활동 및 공연 ‘온에어-스핀 오프’ 출연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백아연이 출연한 공연 ‘온에어-스핀 오프’ 출연자 중 1명이 6일 (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아연은 확진자가 코로나 증세로 인해 검사를 받으러 가던 5일 (월) 저녁 공연 주최 측 연락을 받게 되어 4일 (일) 현장에 참여한 회사 인원과 함께 5일 (월) 저녁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자가 진단 검사 및 PCR 검사까지 모두 진행해 6일 (화) 당일 오전 음성 결과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백아연 및 회사 인원은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지만 무대에서 함께 공연한 밀접 접촉자로서 안전을 위해 2주간 자가 격리 예정입니다.
컴백을 기다려 오신 팬 여러분과 언론 및 방송국 관계자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전하며, 앨범 및 공연의 활동 재개 일정은 아티스트의 자가 격리 종료 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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