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김하성 멀티히트’ SD, 1박2일 경기 잡았다…WSH 10-4 격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김하성의 5타수 2안타 2타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5타수 4안타 2타점, 토미 팸의 3타수 3안타 2득점 맹타를 앞세워 10-4로 이겼다.
전날 7번 2루수로 나와 3-1로 앞선 3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좌전 2루타를 터뜨려 2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이날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추가해 이틀 합계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당초 18일 시작됐다. 샌디에이고가 초반부터 맹타를 몰아쳐 8-4로 앞서갔다.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4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힘을 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런데 경기는 6회 워싱턴의 공격을 앞두고 급작스럽게 멈춰 서고 말았다. 내셔널스파크 인근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결국 샌디에이고의 8-4 리드 상황에서 경기가 일시 중단됐고, 선수단과 팬들은 긴급 대피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더 큰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해 다음날 경기를 재개하기로 했다.
6회 워싱턴의 공격으로 다시 시작된 경기에서 먼저 점수를 뽑은 쪽은 샌디에이고였다. 7회 선두타자 트렌트 그리샴과 김하성이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웹스터 리바스의 우전안타와 에릭 호스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토미 팸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그리고 이때 워싱턴 우익수 후안 소토의 송구 실책이 나와 호스머도 홈을 밟았다.
이 사이 샌디에이고 마운드는 불펜진이 굳게 지켰다. 먼저 6회 올라온 피어스 존슨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7회와 8회는 팀 힐과 오스틴 아담스가 실점 없이 처리했다.
그리고 9회 등판한 미구엘 디아스가 1이닝을 책임지면서 10-4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정말 폰세 믿을 수 있어? 가장 큰 물음표야” 시작부터 딴지 걸다니, 토론토 머리가 아프다
2026-10-21
-
'제발 그만좀 사!' 954억 폭망→914억도 망했다…美 언론의 절규 "마무리에 거액 투자, 안 하는 것이 현명"
2026-10-21
-
'10이닝 2실점 봉쇄' 韓 국대에 굴욕 안긴 日 좌완 이정도였나? 상위 라운드+요코하마 DeNA 지명 예상
2026-10-21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대충격' 다저스 김혜성, 내년이 마지막? 美 매체 직격탄 "더 이상 변명할 수 없어, 결별 가능성 충분"
2026-10-21
-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사나이, 무조건 WS 우승 반지 받는다니… 기막힌 사연 탄생
2026-10-21
추천 콘텐츠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