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도쿄] 근대5종 전웅태가 기수…17일 대장정 막 내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8일 오후 8시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주제는 '우리가 공유하는 세계(Worlds We Share)'.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시원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한국 선수단은 폐회식에 기수 전웅태를 비롯해 근대5종 선수 4명과 임원 30명, 총 34명이 참석했다.
태극기를 든 전웅태는 전날 근대5종 남자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한국 올림픽 사상 첫 근대5종 메달리스트로 기수 상징성을 확보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16위를 기록했다.

통상 올림픽 폐막식에서는 남자 마라톤 금메달 시상식이 진행된다. 하나 이번 대회에선 사상 최초로 남녀 선수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개회식과 달리 폐회식은 입장 순서가 없다. 모든 참가국이 동시에 입장해 마지막 일정을 즐겼다.
각국 선수단은 자유롭게 국기를 흔들며 도쿄 국립경기장에 얼굴을 비쳤다.
선수단 규모는 개막식보다 크게 축소됐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경기를 마친 선수단은 48시간 이내 퇴촌해야 했다. 이 탓에 대다수 선수가 대회 도중 서둘러 귀국했다.
한편 3년 뒤인 202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