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Siyoung♥Jungy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이때 이시영은 마스크, 셔츠, 팬츠 등 모든 아이템을 검은색으로 맞췄다. 이에 이시영의 몸매는 더욱이 말라 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시영의 명품 카드 지갑도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자칫 하면 밋밋해보일 수 있는 올블랙 패션에 목걸이형 카드 지갑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시영의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매출 25억 원의 사업가로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