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화리 "아빠는 약속 어기면서 존경심만 요구" 갈등 폭발[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9.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전주 대비 2.7% 상승하며 토요일 예능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영원한 캡틴’ 홍성흔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홍성흔은 오랜 선수 생활에 이은 미국 프로야구 코치직을 위한 미국행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 19로 인해 귀국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지만 17년 간의 공백이 너무 컸던 탓에 사춘기 딸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사이가 소원해져 있었다.
늦은 밤 아이들 방 앞에 위치한 컴퓨터로 게임을 하던 홍성흔은 공부 중이던 딸 화리와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을 중재하기 위해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나섰고 화리는 “진짜 이대로는 못 살겠어”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홍성흔 또한 “쟤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 “내가 다 싫은 것 같아”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음날 아침 유쾌한 성격의 아들 화춘으로 인해 집안 분위기는 한결 밝아졌지만 화리와 홍성흔 사이에는 여전히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김정임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화리가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당시 딸바보 홍성흔과 애교 많던 화리는 세상 둘도 없는 부녀지간이었지만 화리가 연기를 그만두고 공부에 집중하면서 부녀 사이가 점점 멀어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김정임은 딸과의 의사 소통이 서툰 홍성흔에게 조언을 건넸고 홍성흔은 그에 따라 딸에게 말을 걸고 방 청소를 하는 등 다가서려 노력했지만 자꾸만 자신에게 벽을 치는 딸의 모습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홍성흔은 가족 회의를 소집해 자신이 고쳐야 될 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화리는 매번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는 모습에 실망했다면서 그럼에도 자신에게 존경심만 요구하는 아빠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울먹였다.
딸의 말을 들은 홍성흔은 “지금 되게 충격 받았어”라며 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했던 것을 인정했고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가장으로서 다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홍성흔과 딸 화리가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과거처럼 알콩달콩 부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