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마해영이 지도를? KBSA 야구 디비전리그 강습회 성황리 진행
작성일: 2021.11.24 12:3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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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는 야구 디비전리그 강습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KBSA는 야구 디비전리그 참가팀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호인야구 강습회를 주최하여 1차 강습회(진천, 세종, 오산)와 2차 강습회(광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6일 ~ 27일 3차 강습회(제주)와 다음달 10일 ~ 11일 4차 강습회(포항, 대구)를 개최 예정 중이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마해영, 차명주 전 KBSA 이사가 강사로 참여하며 열띤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4차 강습회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동호인야구와 유소년야구를 아우르는 야구 발전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습회 참가자 박재형씨는 “프로야구 레전드 출신 강사들께서 동호인들의 궁금증에 귀기울여주시고 함께 땀 흘리며 타격, 수비, 투구 등 모든 부분을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시는 모습에 감탄 연발이었다며 다른 야구 레슨과는 격이 달랐다”고 호평했다.
KBSA는 동호인야구 강습회 외에 심판강습회와 기록강습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6일 제주에서 시작되는 심판 강습회는 제주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심판 25명이 참여하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위원장 및 심판들의 강습을 받게 되며 울산, 전남 지역 심판 강습회도 내달 개최된다. 기록강습회 역시 전문적인 기록교육을 받고자 하는 기록원들을 위해 다음달 11일 ~ 12일 대전에서 열린다.
한편,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제도를 접목하여 엘리트 야구와 생활체육 야구의 상생 기반 마련, 지역스포츠클럽리그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는 야구 디비전리그는 지난해 출범해 올해는 Division-5(시·도리그)까지 확대 운영됐다.
동호인, 유소년, 심판, 기록원까지 야구인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강습회를 통해, KBSA는 생활체육 야구의 발전 기반 마련, 시·도 및 시·군·구 등 지역 리그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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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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