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태양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한 명품 브랜드의 선물을 인증했다.

태양은 24일 자신의 SNS에 "Thank u(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브랜드 C사에서 태양에게 선물한 가방을 찍은 것이다. 태양은 선물이 흡족한 듯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아이웨어 브랜드에서 보내온 선글라스가 담겨 있다. 휴식을 가지고 있으나 여전한 태양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지난 6일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태양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전국 최고가 아파트에 등극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지이날 서울 한남동 '파르크한남'의 전용면적 268㎡는 120억원(2층)에손거래되며 전국 최고가아파트에가 됐다. 이 아파트에는 태양과 민효린 부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태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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