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장애인 괴롭혔다는 학폭 의혹 큰 상처…좋은 사람 될 것"[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동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두우는 28일 "김동희는 지난 2월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법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긴 시간을 노력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났고, 서로의 입장 차이와 주장을 뒷받침 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동희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한 인물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결과를 받았다.
김동희 측은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특히 동급생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김동희 본인이 가장 바로 잡고 싶어 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동희 측은 "김동희는 같이 생활하며 지낸 직계 가족 중 장애인 분이 2명이나 있었고, 어려운 가정생활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고통과 상처를 보호하고 보듬으려 하였기에, 장애인에 대한 허위 사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과 상처가 됐다"고 했다.
이어 "김동희는 어린 시절 열악한 환경을 탓하며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사회적 물의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미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았을 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희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희는 지난 2월 학교 동창이라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A씨는 "사소한 이유로 전교생이 보는 데 목을 조르고 주먹질을 하고 날카로운 무언가로 살인 협박까지 했다"며 "특히 3년간 도맡아서 돕던 장애우 친구를 발로 걷어찬 후 낄낄거리고 웃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김동희는 "학교폭력 가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줄곧 주장해 왔다.
다음은 김동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김동희 배우 관련 사안에 대해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동희는 지난 2월 온라인상에 게시된 의혹에 대해 사법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긴 시간 노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동희 본인의 고소인진술, 선생님들과 동창 친구들의 진술서, 초등 중등학교 생활기록부사본 등을 제출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초등학교 때 일이고, 서로의 입장 차이와 주장을 뒷받침 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동급생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김동희 본인이 가장 바로 잡고 싶어 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동희는 같이 생활하며 지낸 직계 가족 중 장애인 분이 2명이나 있었고,
어려운 가정생활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고통과 상처를 보호하고 보듬으려 하였기에,
장애인에 대한 허위 사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과 상처가 되었습니다.
김동희는 어린 시절 열악한 환경을 탓하며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사회적 물의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았을 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동희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난 이혼도 이겨냈다" 서인영, 김태호PD와 손잡고 넷플 예능…"실패하면 '개과천선' 접는다"
2026-10-21
-
"2달간 남친만 8명"…'데이팅앱 중독' 딸, 母 걱정에 "엄마 같은 사람은 엄마 되면 안돼"('이호선상담소')
2026-10-21
-
전현무, 녹화가 끝났는데 왜 퇴근을 못해…'전참시' 스핀오프 '전착시' 출격
2026-10-21
-
이혜정 "♥이희준과 첫 만남서 내가 먼저 뽀뽀"…11년 차 잉꼬부부 '파격 고백'
2026-10-21
-
이창훈 "41세에 '17세 연하'♥에 첫눈에 반해…심형탁 소개"('퍼펙트라이프')
2026-10-21
-
'7년차 백수' 이세돌 "우승 상금 100억↑…안 세봐서 모른다"('옥문아')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