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子 시후, 김미현도 언급한 '골프 천재'…강호동도 으쓱('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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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프 여제' 김미현이 '골프 천재'로 소문난 13세 아들과 '강호동 아들' 시후를 직접 언급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는 '골프 레전드' 김미현이 출연, 김병현 딸 민주, 이형택 딸 미나와 '일일 특훈'을 펼친다. 골프 4개월차 민주, 골프 1일차 미나의 스윙 실력을 직관한 김미현은 "두 아이는 운동을 할 거면 골프를 해야 한다"라고 호언장담, 두 아빠의 마음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민주-미나의 원포인트 레슨 후 김미현은 김병현, 이형택 부녀와 간식타임을 가지며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그러던 중 올해 13세가 된 자신의 아들에 대해 "작년부터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한다"라 해 '피는 못 속여' 예비 출연자가 될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김병현은 갑자기 강호동의 아들 시후를 언급하며 "시후 골프 실력은 어떤 것 같냐?"라고 묻는다. 김미현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은 뒤, 솔직한 의견을 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강호동은 바짝 긴장해 귀를 쫑긋 세우고, 김병현은 "시후는 천하장사를 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여 강호동을 으쓱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김미현에게 인정받은 민주, 미나부터 시후까지 '골프 천재'를 키우고 있는 김병현X이형택X강호동이 ‘골프대디’로 대동단결한다. 종목까지 같아 진짜 공감대가 형성된 아빠들의 교육·육아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도 재미, 공감, 정보를 안겨줄 것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피는 못 속여'는 이동국, 김병현, 이형택, 남현희, 박창민과 이들의 스포츠 꿈나무 2세의 일상과 교육법을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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