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250만 돌파…관객 웃긴 명장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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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누적 관객 250만을 돌파, 3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마블의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극장가를 사로잡은 화제의 명장면을 공개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고 시리즈 최고 흥행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동시기 흥행 수익을 뛰어 넘으며 시리즈 기록을 경신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누적 관객 250만을 돌파하며 막힘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짜릿한 액션과 빵빵 터지는 유쾌함이 전 세대를 사로잡은 흥행 비결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들고 극장을 나서는 길까지 떠들고 즐기게 만든 화제의 명장면들이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관객들이 쏟아내는 뜨거운 반응 속 손꼽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대표적인 매력은 단연 힙한 비주얼이다. ‘엔드게임’ 이후 우주를 모험하던 ‘토르’는 이번 작품에서 긴 장발과 가죽 재킷을 입고 지금껏 본 적 없는 패션과 분위기로 등장해, 화려한 패션만큼이나 짜릿하고 힙한 액션을 보인다.
MCU 내 독보적인 능력과 파워를 가진 히어로인 그는 총천연색 우주 행성을 쉴 새 없이 누비며 몰아치는 솔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할리우드 액션 배우 장 끌로드 반담이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트럭 광고를 오마주한 다리 찢기 액션 연기 등 '토르' 시리즈만의 재치 있는 연출이 더해지며, 이를 알아본 관객들 사이에서 폭소를 유발하는 짜릿한 액션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의 강력한 엔터테이닝을 빈틈 없이 완성시켜주는 OST 또한 화제다. 삽입곡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 'Immigrant Song'으로 ‘토르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토르: 러브 앤 썬더'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미국의 전설적인 하드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즈’의 명곡들이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토르는 ‘팀 토르’를 결성한 후 가장 먼저 전설적인 존재 제우스의 신전을 찾아간다. ‘제우스’가 다스리는 화려한 신전 배경 속 ‘팀 토르’가 처음으로 팀워크를 선보이며 터트리는 통쾌한 액션씬은 건즈 앤 로지즈(Guns N' Roses) 'Sweet Child O’ Mine'의 강렬한 로큰롤 사운드를 만나 더욱 짜릿하게 질주한다.
주인공 토르 부터 ‘팀 토르’로 뭉친 마이티 토르, 킹 발키리, 코르그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인기몰이로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치명적인 매력의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처음 등장하는 우주 염소 ‘투스그라인더’와 ‘투스나셔’는 독특한 울음소리와 예측할 수 없는 행동들로 스크린을 장악하며 등장과 동시에 MCU 역대급 존재감의 신스틸러로 자리잡았다. 유쾌한 매력과 빛나는 활약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주 염소들은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흥행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일반 상영뿐만 아니라 IMAX, SCREEN X, 돌비 시네마, 3D, 4DX 등 다양한 특별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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