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헌트', 연이틀 박스오피스 1위…누적 40만[박스S]
작성일: 2022.08.12 09: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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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헌트'가 연이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11일 하루 17만3402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40만1090명이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이정재 정우성이 23년 만에 주연으로 호흡해 더욱 화제다.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꾼 한산도대첩을 스크린에 옮긴 '한산:용의 출현'은 11만5433명을 모아 2위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누적 관객은 513만9523명이다.
항공 재난영화 '비상선언'이 5만92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68만6251명이다.
이밖에 750만 명을 넘긴 '탑건:매버릭'이 2만25명으로 4위, 애니메이션 'DC 리그 오브 슈퍼-펫'이 1만6930명으로 5위에 올랐다. '미니언즈2', '바다탐험대 옥토넛:탐함선 대작전'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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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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