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허찬, 빅톤 탈퇴…"더이상 팀에 폐 끼칠 수 없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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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빅톤의 멤버 허찬이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허찬 본인과 멤버들의 의사를 받아들여 허찬의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11일 밝혔다.
허찬은 지난달 20일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도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후 허찬은 소속사,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허찬은 "더 이상 폐를 끼칠 수 없다"라고 소속사에 탈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찬의 탈퇴로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한다.
다음은 IST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VICTON(빅톤)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멤버 변동과 관련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허찬을 포함한 빅톤 전원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
더 이상 폐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과 멤버들의 의사를 받아들여 이 같은 결정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이에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하며, 오는 10월 15-16일 예정되어 있는 ‘2022 VICTON FANCONCERT [CHRONICLE]’ 및 예정된 향후 스케줄은 군입대 중인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소화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빅톤 멤버들은 현재 팬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2022 VICTON FANCONCERT [CHRONICLE]’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 중인 빅톤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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