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동성애? 男한테 '심쿵'한 적 없어…초등시절부터 루머 시달려"
작성일: 2022.12.26 17:10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겸 유튜버 김기수가 동성애 루머를 부인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에는 김기수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화장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김기수는 오랜 시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동성애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했다. 친구들이 공놀이할 때, 나는 파마약이나 화장품을 만지고 놀았다"면서 "(동성애) 루머는 초등학생 때부터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김기수는 "남성에게 '심쿵'한 적 없다. 초등학생 때 내가 예쁘장하게 생겼었다.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쟤 꾀어봐'라고 조롱했다"며 "코미디언 데뷔 후, 댄서킴으로 활동할 때는 더 심했다. 그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지만, 루머 때문에 스킨조차 안 바르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오해할 만한다"란 만신의 말에 김기수는 "나도 안다. 지금은 '난 그루밍족이고, 너희가 날 그렇게 본다면 봐'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아이 눈앞서 아내 살해…'그알' 제작진도 공포, 홈캠·음성 '최초 공개'
2026-10-02
-
리센느도 당할뻔…日 '어깨빵' 범죄 시도, 현장 포착 '아찔'('히든아이')
2026-10-02
-
'트키쇼' 김용빈 "나 이런 거 처음 해봐"흥 폭발… 첫 출장부터 폭우, 청양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디너쇼
2026-10-02
-
장윤정, 진짜 회장님 됐다 "소속사 직접 설립…♥도경완 영입 No"('미우새')
2026-10-02
-
한해 "하이닉스 260층…피봤다→카페 창업에 2억 손실"('연애전쟁')
2026-10-02
-
최강희, 5년 만에 배우 복귀…친구집 지하서 키스신 연습까지('전참시')
2026-10-0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