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오, '언더 유어 베드' 캐스팅…이지훈과 호흡
작성일: 2023.01.11 16: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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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수오가 일본 영화계의 거장 사부(다나카 히로유키) 감독의 영화 '언더 유어 베드'에 캐스팅됐다.
김수오는 사부의 첫 한국 영화 '언더 유어 베드'에 캐스팅, 지난해 12월부터 촬영 중이다.
'언더 유어 베드'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기법으로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사부 감독의 작품으로,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세 인물의 일그러진 관계를 통해 결핍과 집착에 대해 그리는 서스펜서 스릴러물이다.
김수오는 소속사 선배인 이지훈과 스릴 넘치는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오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악의 꽃', '드라마 스테이지 2021-산부인과로 가는 길'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짙은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악의 꽃'에서는 익살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막내 형사 임호준을 연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언더 유어 베드' 촬영과 함께 최영준, 안두호 등과 연극 '마우스트랩'으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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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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