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노엘, 이 정도면 사주에 망신살이…"4일=사흘" 썼다가 구설

작성일: 2023.01.11 14:1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엘.  ⓒ곽혜미 기자
▲ 노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노엘이 문해력 부족으로 망신을 당했다. 

노엘은 새 앨범 '트리포노엘' 발표를 앞두고 트랙리스트와 함께 수록곡 '라이크 유' 가사를 공개했다. 

'라이크 유' 가사에는 '하루이틀삼일사흘 일주일이 지나가', '나 다시 울고 보채도 넌 떠나 버릴 걸 잘 알아', '내 밑바닥을 드디어 경험한 심경이 어때라 묻고 뭔가에 홀리듯이 떨어 부질없네' 등이 담겼다.

이 중 '사흘'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 '사흘'은 3일째를 뜻하는 말로, 국어사전에도 '세 날', '셋째 되는 날'이라고 풀이돼 있다. 

노엘은 삼일 다음에 넷째 되는 날이라는 의미의 '나흘' 대신 '사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사흘'의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노엘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그는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21년에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머리로 가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 기소돼 지난해 10월 풀려났다. 

▲ 노엘이 올린 가사. 출처| 노엘 인스타그램
▲ 노엘이 올린 가사. 출처| 노엘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