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욕설·내로남불 죄송…'학폭 쓰레기' 발언 잘못 없어"[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김희철은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또 한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다.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어떠한 논란에도 엮이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 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지나 9일 아프리카 BJ 최군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각종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학교 폭력에 대한 질문을 듣고 "학폭에 연예인이 어디 있냐. 학교 폭력한 XX들은 X쓰레기"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했다.
이어 "2019년 일본 불매운동 있을 때 'X까'라고 했던 게 말 같지 않아서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희철은 "이슈가 되게 기부해야 한다"라며 "예전에 조용히 기부했더니 XX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건 오케이다. 근데 ○○○○(커뮤니티 이름)이 XXX들이 (악플을 달았다)"고 거친 욕설을 섞어 말했고, 최군은 급하게 김희철의 마이크를 껐다.
김희철은 두 차례 음주운전과 술집 폭행 사건 후 팀을 탈퇴한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을 언급하며 "강인은 진짜 상남자다. 걔가 잘못한 건 너무 욕먹어야 한다. 근데 강인이 '너 왜 여자한테 함부로 하냐'며 깡패를 팬 거다. 깡패가 맞으며 죄송하다고 했다"며 "걔는 진짜 나이스했다. 우리는 진짜 의리로 살아야 한다"고도 해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
다음은 김희철의 글 전문이다.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또 한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네요.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어떠한 논란에도 엮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앤팀, 이번에도 터졌다…10개월 공백 무색한 성장세[초점S]
2026-09-28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