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장나라 '패밀리', 정체 감춘 킬러 브루노 등장→긴장 폭발[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패밀리' 장혁과 장나라가 모든 오해를 풀고 부부 갈등을 해소한 가운데, 평화로운 권가네에 킬러 브루노가 등판해 위험이 감지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4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3회에서는 권도훈(장혁), 강유라(장나라) 부부가 '오부장' 오천련(채정안)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랑 가득한 일상을 되찾은 한편, 킬러 울프(브루노)가 도훈의 절친으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라는 도훈과 만나기로 한 스위트룸에서 도훈과 천련의 모습을 목격하고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며 천련에게 대작을 제안했다. 천련은 급하게 처리할 다음 타깃 정보를 도훈에게 넘기기 위해 찾아왔을 뿐이었지만, 이를 알 리 없는 유라는 천련에게 분노의 양주 싸대기를 날린 데 이어 "가져, 권도훈. 대신 가족은 못 줘. 권도훈만 가져"라며 독한 양주를 들이켜며 혼자만의 오해에 대한 뜻밖의 해결책까지 제시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천련은 자신을 오해한 유라를 살살 긁으며 장난을 치다 이내 일 잘하는 직속 후배라 도훈을 아낄 뿐이라며 진실을 밝혔고, 유라는 그제야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북받친 듯 속엣말을 속사포처럼 털어놓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도훈과 유라는 그간 쌓였던 모든 갈등을 풀고 애정 가득한 부부 일상을 되찾았다.
한편 도훈은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서 인신매매범 칼리 영(박정학)을 다음 타깃으로 임무 수행에 나섰지만 선교사로 살아가는 칼리 영을 조사할수록 저격 대상으로 부적합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이와 함께 천련은 최근 활동을 재개한 아시아 불법 조직인 조합 MGD(Mesjaca goda)의 핵심 인물이 밀입국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이때 천련은 앞서 확보한 조합원의 휴대전화에서 도훈의 타깃인 칼리 영의 사진을 입수하고 촉을 곤두세워, 큰 파란이 몰려올 것을 예상케 했다.
이윽고 도훈의 칼리 영 저격 작전 수행 당일이자, 도훈과 유라의 딸 권민서(신수아)의 연극 공연 당일 도훈은 아침부터 걸려 온 오랜 절친의 입국 연락에 격한 반가움을 표하며, 민서의 학교에서 만남을 예고했다. 이후 도훈이 칼리 영 저격 포인트에 자리 잡은 그때 천련은 칼리 영과 조합 MGD의 접점을 확인하고 정보를 캐내기 위해 칼리 영을 생포하기로 작전을 변경, 도훈은 작전을 중단하고 자리를 떴다. 그러나 칼리 영을 표적으로 삼은 사람은 도훈뿐이 아니었다. 칼리 영은 조합 MGD의 킬러(브루노)에게 사살당하고 말아 충격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유라는 연극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민서를 달래기 위해 서열 1위맘의 고급 스킬을 시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김보석(정민준)과 다른 여자아이의 뽀뽀신이 생겼다는 말에 연극 출연을 거부하는 민서를 따라 유라는 땅바닥에 누워 버리는 맞불 작전을 펼쳤고, 결국 민서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평화로운 권가네를 뒤흔들 위기를 예감케 하는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도훈은 민서의 연극을 보기 위해 그의 학교로 향했고, 자신이 초대한 오랜 절친 울프(브루노)와 조우했다. 하지만 울프의 정체는 다름 아닌 칼리 영을 사살한 조합 MGD의 킬러였고, 도훈은 그 사실을 추호도 알지 못한 채 반가운 웃음을 지었다. 이때 울프는 도훈의 뒤에서 싸늘히 식은 눈빛을 내비쳐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했다. 이에 울프의 등장이 행복한 권가네에 어떤 파란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패밀리' 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4.7%(닐슨 코리아 제공)로 수도권 기준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25일 오후 8시 50분에 4회가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아이브 레이, 데뷔 첫 드라마 OST 도전...'너에게 다이브' 삽입곡 '헬로' 27일 공개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