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발전의 초석 '평창동계훈련센터' 개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체육회는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동계스포츠 발전의 초석이 될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을 비롯해 김명선 강원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평창동계훈련센터는 다음 달 스키 국가대표팀 약 80명이 입촌하면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평창동계훈련센터는 9,650㎡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909㎡ 규모로 총 221억 원이 투입됐고, 지난 2022년 4월 25일에 착공하여 11개월 만에 완공됐다.
대한체육회는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이후 당초 철거 예정이던 조직위원회 주사무소를 조직위원회로부터 인계받아 강원도, 평창군과 협력하여 평창동계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평창동계훈련센터에는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숙소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식당·주방, 다목적홀, 기타 편의시설 등이 있다. 특히 1층 로비에는 IOC에서 솔리다리티 지원금을 승인 받아 전시홍보공간을 조성하여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관련 기념품을 전시하고 대한체육회와 평창동계훈련센터를 홍보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훈련센터는 동계종목 국가대표선수 훈련뿐 아니라 유소년 우수선수 육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평창동계훈련센터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등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