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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배다해 "예상치 못한 임신, 6주 차에 자연 유산" 아픈 고백('동상이몽2')

작성일: 2023.04.25 09: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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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원, 배다해 부부.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이장원, 배다해 부부.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 가수 배다해 부부가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고백했다.

이장원, 배다해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아기가 생겼었다”라며 “6주에 자연 유산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냈다. 배다해는 “예상치 못한 아기가 생겼었다”라고 운을 뗐고, 이장원은 “잠을 엄청 잤지”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배다해는 “되게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봤자 2주”라며 “내가 빨리 알아서 4주 차에 알았잖아. 원래 5주, 6주 정도에 아는데 너무 빨리 알았지. 그리고 6주에 자연 유산한 거니까”라고 어렵게 가슴 한 켠에 묻어뒀던 아픔을 고백했다.

이장원은 “우리가 긴장하고 그랬다는 게 2주밖에 안 됐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라고 가슴 아파했고, 배다해는 “아기 심장 소리까지 들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아”라면서도 “오빠가 잘 돌봐줘서”라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남편 이장원에게 고마워했다.

이장원은 “내가 뭘 잘 돌봐. 네가 씩씩했지”라고 배다해를 다독였고, 배다해는 “오빠가 미역국을 얼마나 끓여줬니? 미역국 달인이야”라고 출산만큼 고통스러웠던 유산 과정을 세심하게 돌봐준 이장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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