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입성' 제니 "'더 아이돌' 음악산업 다뤄 매료…그냥 나 자신 됐다"[76회 칸영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첫 데뷔작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소감을 밝혔다 .
22일(현지시간) 글로벌 패션 미디어 WWD는 제니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첫 연기 도전작인 ' 아이돌'을 통해 칸에 입성하게 된 제니는 "특히 제 연기 인생의 첫걸음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니는 '더 아이돌' 각본을 맡은 샘 레빈슨에 대해 "샘 레빈슨의 작품을 오랫동안 존경해왔다. 샘과 함께 촬영한 모든 장면에서 그를 믿었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더 아이돌'이 음악 산업을 다뤘다는 사실은 나를 매료시켰다. 그래서 나는 그 역할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더 아이돌'은 내 자신이 되고 더 용감해질 기회였다. 나는 그것을 위해 훈련하거나 준비하지 않았다. 샘 역시 내가 나 자신이 되길 바랐다"라고 덧붙였다.
제니는 이날 프랑스 칸에서 펼쳐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미국 HBO 드라마 '더 아이돌(The Idol)' 월드프리미어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샤넬 엠버서더인 제니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톤 샤넬 드레스에 검은 망사로 팔 부분을 감싸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제니는 인형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 팝 슈퍼스타 위켄드(The Weeknd·아벨 테스파예)가 제작하고 HBO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