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랑나눔재단, 김호곤 신임 이사장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하 재단)이 김호곤 전 수원FC 단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9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조병득 전 이사장과 재단 이사진인 최재천 이화여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이사, 현영민 울산현대 U-18 감독, 방송인 김승현, 이영표 KBS해설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김호곤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다. 이후 정관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호곤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선수와 지도자로 살아오면서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일해왔다면 이제는 축구가 축구인과 팬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점차 다문화 사회로 변하고 있으므로 재단이 먼저 다문화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아세안 10개국 대상 축구인적자원 교류 사업인 한·아세안 기금 사업과 보호소년들을 위한 의정부지방법원 슈팅스타축구대회, 미취학 어린이와 한부모 자녀,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사업 보고가 있었다.
특히 보호 소년들이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경기를 하는 슈팅스타축구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다시 재개되는 사업으로, 축구로 소년들을 교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재단은 신임 이사장 선임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일본 축구, 한국보다 위에 있어" 북한 아시안게임 코치 작심 발언..."경기력의 안정감 높다"
2026-10-06
-
"우리 꺾고 금메달 딴 한국 선수들, 자국에서 비판받더라" 일본 매체도 '군 면제 발언 논란' 집중 조명
2026-10-05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韓 축구 '대격변' 맞이하나...AFC 네이션스리그 추진 시작→아시아 축구 판도 크게 변한다
2026-10-05
-
'믿을 수 없다' 40살에 은퇴 대신 스페인 현역 생활 5년 차...'철저한 몸 관리' 日 국대 출신의 도전은 계속
2026-10-05
-
'병역특례' 논란에 운동선수학부모연대 "실수는 꾸짖되 韓 스포츠 미래는 지켜야"
2026-10-05
추천 콘텐츠
-
윤이나가 다시 올라온다…'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23위 → 17위 ‘6계단 점프’
2026-10-06
-
'국가대표 사령탑 전격 영입' KB손해보험 선택에 주목 "탁월한 소통 능력과 지도력 높이 평가"
2026-10-06
-
'ML 3년째 100패 이상' 약체팀이 WS에 가까워진다니…'오프너 전략 성공' ALDS 2연승→CS 진출에 1승 남았다
2026-10-06
-
'역시 명장' 지단의 승부수가 또 통했다! 음바페 없어도 벨기에에 4-1 대역전…부임 후 4G 무패 질주
2026-10-06
-
'홈런 아니면 점수 못 낸다' 다저스 극단적 공격 어쩌나…결국 폭발한 프리먼, "홈런만으로 안 돼, 점수 내는 방법 찾아야"
2026-10-06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