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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만남…너무 잘 어울려" 이장우♥조혜원, 8살차 배우커플 탄생[종합]

작성일: 2023.06.23 09:5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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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왼쪽), 조혜원. ⓒ곽혜미 기자, 에스더블유엠피
▲ 이장우(왼쪽), 조혜원. ⓒ곽혜미 기자, 에스더블유엠피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또 한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다. 그간 조용히 수년째 만남을 가져온 만큼 둘의 미래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조혜원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은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작품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중이 아니었으나, 종영 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본 측근은 "남자다운 이장우와 속 깊은 조혜원은 곁에서 지켜보기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 커플"이라며 "이미 만남을 가져온 지 수년째가 됐다. 억지로 감추지도 았았지만 조용히 서로를 아끼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귀띔했다. 

조혜원은 지난해 12월에 SNS를 통해 이장우와의 열애를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한 우동집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는데, 해당 가게는 이장우가 운영하고 있다.

▲ 이장우의 우동집을 방문한 조혜원. 출처|조혜원 인스타그램
▲ 이장우의 우동집을 방문한 조혜원. 출처|조혜원 인스타그램

이장우는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 '성스러운 아이돌'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와 '팜유즈'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도 백종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에도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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