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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화사 '19금 퍼포먼스' 결국 편집…이효리 "어머어머" 휘둥그레('댄스가수 유랑단')

작성일: 2023.06.23 10: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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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출처|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출처|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댄스가수 유랑단'이 논란이 됐던 화사의 '19금 퍼포먼스'를 편집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는 멤버들이 대학 축제를 간 모습이 담겼다. 

5월 대학 축제를 맞아 유랑단 멤버들은 성균관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찾아 세대 대통합 대학 축제 무대를 펼쳤다. 

해당 대학 축제는 '댄스가수 유랑단'이 첫 방송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바로 화사의 19금 퍼포먼스 때문.

화사는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에서 이효리, 김완선과 함께 축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러나 무대가 끝난 후 현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사는 자신이 선보인 퍼포먼스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화사는 자신의 히트곡인 '주지마'를 열창하던 도중 혀로 손가락을 핥는 시늉을 하고, 신체 특정 부위를 쓸어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의견은 양측으로 갈리기도 했다. "화사 다운 파격적인 퍼포먼스였다", "그저 퍼포먼스일 뿐"이라고 화사를 감싸는 의견도 있었으나, 일각에서는 "대학 축제와 어울리지 않는 외설적인 동작"이라고 비판하는 여론도 있어 설왕설래가 오갔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마마무 메들리에 이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히트곡 '주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댄스가슈 유랑단' 측은 '주지마' 무대에서 논란이 된 부분을 편집했고, 이효리와 김완선의 리액션으로 장면을 대체했다. 이효리는 "어머 어머"라고, 김완선은 "호우"라고 화사의 퍼포먼스에 놀라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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