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루드, 함부르크오픈 8강 진출…루블레프는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카스페르 루드(24, 노르웨이, 세계 랭킹 4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함부르크오픈 8강에 진출했다.
루드는 2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함부르크 유로피언오픈 단식 16강전에서 크리스티안 가린(27, 칠레, 세계 랭킹 120위)에게 2-1(1-6 6-2 6-2)로 역전승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루드는 윔블던에서는 2회전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ATP 250시리즈 노르디아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이번 함부르크오픈도 클레이코트에서 진행한다.
클레이코트에서는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준 루드는 총 10번의 우승 가운데 9번을 이 표면에서 달성했다. 지난주 노르디아오픈에서는 결승에 올랐지만 안드레이 루블레프(25, 러시아, 세계 랭킹 7위)에게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함부르크오픈에서 루드는 통산 11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루드는 아르튀르 필스(19, 프랑스, 세계 랭킹 71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노르디아오픈 우승자인 루블레프는 대니엘 알트마이어(24, 독일, 세계 랭킹 61위)에게 0-2(2-6 2-6)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알트마이어는 중국의 장지젠(26, 세계 랭킹 79위)와 8강전을 치른다.
로렌조 무세티(21, 이탈리아, 세계 랭킹 18위)도 요제프 코발리크(30, 슬로바키아, 세계 랭킹 172위)를 2-1(3-6 6-2 6-4)로 물리치며 8강에 합류했다.
이날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애틀랜타오픈 16강에 나선 테일러 프리츠(25, 미국, 세계 랭킹 9위)는 중국의 우이빙(23, 세계 랭킹 89위)을 2-0(6-4 7-6<7-5>)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한편 TV채널 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함부르크오픈과 애틀랜타오픈 주요 경기를 위성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日 배드민턴 여신, 결별 3개월 만에 금메달…9살 연하 세계주니어 챔피언과 새출발 '팬들 열광'
2026-10-16
-
'믿을 수 없다' 정말 50살 몸매가 맞나...잉글랜드 레전드, 현역 은퇴 후 보디빌딩 대회 참가→미친 근육 화제
2026-10-16
-
"아무것도 안 입은 기분" 英 육상 여신, 지적에 결국 참지 않았다…"오늘 내가 뭘 했는지 알기나 해?" 일상 공격에 작심 발언
2026-10-16
-
"외모는 둘 다 금메달감" 日 배드민턴 미녀 투톱 뜨거운 화제…덴마크오픈서 희비 갈렸다, 미야자키는 8강 타구치는 탈락
2026-10-15
-
[전국체전] 13년만의 축제, 제주도 손님맞이 준비완료! 선수단 속속 집결 中
2026-10-15
-
[전국체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3만명 '7일간 열전'
2026-10-15
추천 콘텐츠
-
'역전 투런포 한 방' 클리블랜드, 탬파베이 3-2 제압…월드시리즈까지 2승 남았다
2026-10-16
-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日 배드민턴 여신, 결별 3개월 만에 금메달…9살 연하 세계주니어 챔피언과 새출발 '팬들 열광'
2026-10-16
-
맨시티 여자팀 청천벽력, 잘못한 건 남자팀인데…1조6000억 재정 스캔들→선수 영입·재계약까지 '빨간불'
2026-10-16
-
"맨유 스타 남편이 더는 못 견뎠다"…결혼 1년 만에 이혼한 미모의 모델 "지옥 같았다" 충격 고백→'연금술 심취' 파경설에 속내 공개
2026-10-16
-
"아무것도 안 입은 기분" 英 육상 여신, 지적에 결국 참지 않았다…"오늘 내가 뭘 했는지 알기나 해?" 일상 공격에 작심 발언
2026-10-16
-
'日 축구 초비상' 모리야스 감독 거취까지 흔들린다…"2028년으로 연기할 수도" AFC 회장 폭탄 발언→아시안컵 1년 연기설에 JFA 구상도 흔들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
[오피셜] 김하성-이정후 예상대로 탈락… 대신 한국계 선수가 대업 쓴다? ‘수상 유력’
2026-10-15
-
FIFA, 손흥민이 한국 국가대표 팀에서 뛸 마지막 ‘아시안컵 개최 여부’ 지켜본다…“2034 사우디 월드컵 때문”
2026-10-15
-
“빙판길 미끄러진 김하성, 차라리 시즌 전체 결장이 나았을 것” 아무리 못했어도 이런 악담이라니… 냉정한 현실인가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