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니폼 싹 바꿨다…"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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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언더아머와 함께 이번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폼은 강렬함과 젊음,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현대건설 옐로우’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네이비-블루’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디자인했다.
지난 시즌 이후 팀 재편 과정에서 전체 선수 구성이 한층 젊어지고, 새로운 시즌 좀 더 역동적이고 강렬한 플레이를 위해 이전 보다 강렬한 컬러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수원 홈경기장과 대비되는 유니폼 색상을 적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선수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져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경기 진행도 좀 더 박진감있게 느끼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배구 팬들은 경기 주목도가 한층 높아져 전체적인 관람 만족도가 훨씬 높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아울러 현대건설 배구단을 상징하는 엠블럼(집모양의 방패형태)과 승리를 기원하는 알파벳 ‘V’를 결합하여 유니폼 전면과 후면 하단에 표현함으로써, 1977년 창단 후 50년을 넘게 이어온 현대건설 배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한편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하는 역동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쟁취해 나가는 배구단의 진취성을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현대건설 배구단은 모기업 현대건설의 CI 컬러(옐로우-그린) 중 그린 색상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네이비&블루와 조합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주로 입고 경기를 치뤘다.
한편 현대건설 배구단은 올해부터 다년간 언더아머와 용품 후원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신흥 브랜드 강자로 꼽히며 최근 젊은 층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언더아머 브랜드와의 용품 후원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현대건설 배구단은 언더아머 제품의 의류(유니폼, 연습복, 트레이닝복 등) 및 신발 등 용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언더마더 코리아는 이번 용품 후원 계약을 통해 현대건설 배구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은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 한 유니폼을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부터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대건설 배구단 관계자는 “그간 익숙했던 유니폼 디자인에서 벗어나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모습의 디자인을 통해 보다 젊어진 팀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한국 여자배구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전통의 명문 구단 현대건설 배구단이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팬들에게 감동과 승리를 안겨드리는 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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