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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파 의혹에 최악 위기…"국민 기만" 폐지 청원까지

작성일: 2023.08.24 11: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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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 피프티. 제공| SBS '그것이 알고싶다'
▲ 피프티 피프티. 제공| SBS '그것이 알고싶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에 관한 방송 이후 편파 방송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프로그램 폐지 청원까지 등장하며 역풍을 맞고 있다. 

2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이하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 폐지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성난 민원이 제기됐다. 

한 시청자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공영방송이면서 편파적이고 조작적인 방송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세뇌시키려고 한다"라며 지난 19일 방송된 피프티 피프티 편을 문제삼았다. 

이 청원은 24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3405명이 동의했다. 같은 내용으로 지난 23일 올라온 청원에는 1192명이 동의해 약 4500명이 '그것이 알고 싶다' 폐지를 청원한 셈이다. 

국민청원은 청원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위원회로 회부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청원 처리에 들어간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속계약 분쟁, 양측의 갈등 배후로 지목된 외주 프로듀싱 용역 업체 더기버스의 상황을 다뤘다. 제작진은 최대한 균형 있게 해당 사안을 다루겠다고 했으나 정작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 가족들의 주장에만 지나치게 편중된 논조로 방송을 제작했다는 시청자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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