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토트넘과 만나고 싶지 않을텐데" 손흥민, 북런던더비 출격…라인업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은 현재 우리와 마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이 라이벌전에서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더비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4승 1무(승점 13)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고, 아스널도 무패지만 4승 1무(승점 13)로 리그 4위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스널전에서 존슨, 손흥민, 쿨루셉스키, 메디슨, 사르, 비수마, 우도지, 판 더 펜, 로메로, 포로, 비카리오를 선발 카드로 꺼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은케티아, 제수스, 사카, 외데가르드, 비에이라, 라이스,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 라야로 대응했다.
토트넘은 올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 이후 화끈한 공격 축구로 순항하고 있다. 브렌트포드와 개막전에서 2-2로 비겼지만, 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2-0으로 이긴 뒤에 차곡차곡 승점을 쌓고 있다. 이후 A매치 휴식기를 거치고 재정비한 이들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19일 영국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아스널은 현재 우리와 마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뛰고, 서로를 위해 싸우고 있다. 누군가 처진다면 손을 내밀어주고 모두 기뻐한다. 그것은 팀으로서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며 라이벌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총 18번 아스널을 만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북런던 더비로 16번 마주했고, 컵 대회에서 두 번 격돌했다. 손흥민은 아스널을 상대로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꽤 매서운 경기력을 보였다. 2021-22시즌이 마지막 공격 포인트다.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넣었고 팀은 3-0으로 이겼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역시 명장' 지단의 승부수가 또 통했다! 음바페 없어도 벨기에에 4-1 대역전…부임 후 4G 무패 질주
2026-10-06
-
'일본 수비수 대굴욕' 세계적인 클래스에 완벽히 무너졌다..."실망스럽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각오 밝혀
2026-09-12
-
'김민재 믿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2경기 연속 우파메카노 선택→바이에른 뮌헨, 보되에 5-0 대승
2026-09-11
-
'이럴 수가' 이강인의 치명적 실책이라니...실점 빌미 제공→아틀레티코는 리버풀 원정서 1-2 패배
2026-09-10
-
'PSG 떠나길 잘했다' 이강인 제대로 대접받는다…안필드 UCL 선발+5경기 연속 출장→'중원 포인트가드' 역할 톡톡
2026-09-10
-
"붙잡아 두기 어려워" 리버풀 감독, 이강인 바짝 경계…"공격의 4명 굉장히 역동적, 좋은 축구 하는 팀"
2026-09-09
추천 콘텐츠
-
'2006년생 금메달리스트' 테크닉 미쳤다...양민혁, 벨기에 복귀전 단 11분 만에 데뷔골! 폭풍 질주→수비 제치고→지체없이 왼발 원더골 완성
2026-10-12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절망’ 손흥민 대표팀 마지막 아시안컵 ‘불투명’…개최지 사우디 공항 폭격→12명 사망·309명 부상 ‘여행경보 3단계 격상’
2026-10-12
-
김우민, 中 7관왕 괴물과 '2027년 빅매치' 가능…"어깨 수술 필요없다" 재활로 방향 선회→나고야 AG '악몽' 딛고 韓수영 간판 부활 예고
2026-10-12
-
"엉덩이를 7~8대 때렸더니 정신 차리더라" 밀워키가 다저스 격파한 비결 물었더니…흔들리던 160km 괴물 이렇게 살렸다
2026-10-12
-
대한사격연맹 해촉 위원들, 강연술 회장에 근거 공개 요구…지도자 선발도 문제 제기
2026-10-12
-
'금금금동 쾌거!' 남녀 농구 12년 만의 동반 우승...KBL·WKBL, 포상금 총 2억5000만원 보답
2026-10-12
많이 본 기사
-
"이강인 네가 주동자냐?, 너도 96라인에 꼈냐?" 손흥민 따돌리려 했다는 황당 주장 제기...SNS에 '악플' 이어져
2026-10-12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KIA 타이밍 기가 막히네… 김도영 유격수 가니 ‘제2의 이범호’ 등장, 대박 시나리오 나올까
2026-10-12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