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D "5人 모두 한국 멤버…국내 인지도에 대한 갈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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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MCND가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싶다고 말했다.
MCND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 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오드-벤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국내 인지도에 대해서도 갈증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MCND는 공백기 동안 해외 투어를 돌며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민재는 "저희가 많은 나라들을 다녔다. 근데 설렘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다. '팬분들이 얼마나 될까', '저희를 반겨주실까'에 대한 자그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계신 팬분들의 환호와 응원을 해주셔서 저희가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캐슬제이는 국내에서의 인지도에 대해서도 갈증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다섯 명 모두가 한국 멤버고, 한국에서 음악을 준비하는 멤버들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음악방송이나 팬미팅, 팬사인회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월 27일이 데뷔일이다. 내년 데뷔일에는 국내 팬분들을 모시고 작은 이벤트나 국내 콘서트도 준비를 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MCND의 신보 '오드-벤처'는 꿈만 같은 순간들이 시작점이 된 미션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드림랜드'로 떠난 MCND의 모험을 그린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오드벤처'를 비롯해 '런', '팝스타', '트레저', '루즌 업', '크루즈', '위 아 더 원(영어 버전)'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오드-벤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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