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칼국수가 뭐지' 발언 사과 "좋지 못한 태도 죄송"[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이른바 '칼국수 논란'에 해명했다.
민지는 뉴진스 팬 전용 소통 앱 포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저도 모르게 '칼국수가 뭐지?'라는 혼잣말이 나와 버렸다"라며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를 알게 모르게 괴롭혔다"고 밝혔다.
민지는 지난해 라이브 방송에서 "칼국수가 뭐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각종 억측에 시달렸다. 이후 민지는 침착맨의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칼국수 뜻을 모르겠냐"라고 해명했지만, 유튜브 쇼츠 등을 통해 해명 영상까지 재생산되면서 오해가 커졌다.
최근 라이브 방송 후 일부 누리꾼에게 태도, 말투에 대해 지적받았다는 민지는 "버니즈분들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라이브에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것 같아 놀라고 상처받으셨을 버니즈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라고 먼저 사과했다.
'칼국수가 뭐지?'라고 혼잣말을 한 영상에 대해서는 "편식이 심해 칼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칼국수의 종류와 맛을 생각하다 나도 모르게 '칼국수가 뭐지?'라는 혼잣말이 나와 버렸다. 혼잣말이라 오해가 생길지 몰랐고, 명확한 해명을 하고 싶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두고 멤버들과 사이를 오해하는 억측까지 불거지면서 민지는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게 된 것. 민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 판단과는 다르게 더 많은 말들이 따라붙고 멤버들과의 사이까지 언급되며 이상한 오해를 받는 게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저를 알게 모르게 괴롭혔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해명을 했지만 너무 미숙한 태도로 실망시켜드린 점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휴가 중에 많이 고민해보고 주변분들과 대화를 통해서도 내 말 한마디의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많이 배웠다.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 조심하고 신경쓰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뉴진스 민지 사과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민지입니다.
데뷔 때부터 정말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일 버니즈분들과 소통하는 라이브에서 저의 말투와 태도가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버니즈분들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라이브에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것 같아 놀라고 상처받으셨을 버니즈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작년 겨울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제 말에 어떤 반응들이 있었는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편식이 심해 칼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칼국수의 종류와 맛을 생각하다 저도 모르게 칼국수가 뭐지? 라는 혼잣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혼잣말이라 오해가 생길지 몰랐고, 명확한 해명을 하고 싶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판단과는 다르게 더 많은 말들이 따라붙고 멤버들과의 사이까지 언급되며 이상한 오해를 받는 게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저를 알게 모르게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해명을 했지만 너무 미숙한 태도로 실망시켜드린 점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휴가 중에 많이 고민해보고 주변분들과 대화를 통해서도 제 말 한마디의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 조심하고 신경쓰겠습니다.
라이브를 보며 불편하고 당황하셨을 버니즈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