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10년 만에 유희열 품 떠난다…안테나 "계약 종료, 응원하겠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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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샘김이 안테나를 떠난다.
8일 안테나는 "지난 10년간 당사와 함께한 샘김의 전속 계약이 2024년 3월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안테나는 "마음을 움직이는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멋진 활동들을 펼쳐온 샘김과의 모든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샘김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샘김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그의 행보를 응원했다.
그러면서 "샘김과 그를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그 여름밤'의 가사처럼 안테나와 함께 걸었던 이 길이, 언젠가 먼 훗날에, 문득 뒤를 돌아보며, 그때도 같이 웃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샘김은 2013년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 참여해 준우승했다. 이후 그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 데뷔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샘'을 발매했다.
다음은 안테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언제나 샘김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간 당사와 함께한 샘김의 전속 계약이 2024년 3월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멋진 활동들을 펼쳐온 샘김과의 모든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샘김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샘김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샘김과 그를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그 여름밤'의 가사처럼 안테나와 함께 걸었던 이 길이, 언젠가 먼 훗날에, 문득 뒤를 돌아보며, 그때도 같이 웃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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