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쿠알라룸푸르 공연에 82만명 몰렸다…티켓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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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유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액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콘서트도 82만 명이 몰린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정오(한국시각) 시작된 '2024 아이유 H. E. R. 월드투어 콘서트 인 쿠알라룸푸르' 예매에서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예매 시작하자마자 사이트 접속이 과열돼 서버가 일시 다운되는 일이 벌어졌으며, 대기 시간도 1시간 이상 소요됐다. 여기에 동시 접속인원은 82만 명까지 몰려 아이유를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알라룸푸르 공연 예매는 월드투어 티켓팅이 먼저 진행된 서울, 요코하마, 타이페이, 북미 6개 도시(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D.C, 로즈몬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 싱가포르에 이어 어김없이 전석 매진을 알렸다. 더욱 글로벌해진 아이유의 위상을 체감하게 한다.
앞서 타이베이의 경우, 예매에서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70만에 달해 CTS 뉴스, TVBS 뉴스, 타이베이 리포트 등 현지 유력 매체에서 이를 집중 보도했다. 특히 북미 도시들은 아이유가 단독 콘서트로 첫 방문하는 것임에도 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석 모두 매진됐으며, 자카르타 역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63만을 기록했다. 싱가포르도 티켓 사이트 접속이 잠시 멈추는 등 본 공연을 향한 열띤 경쟁이 각 도시별로 펼쳐졌다.
아이유는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연 서울을 비롯해 요코하마 공연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이처럼 매 공연마다 앙앙코르 무대 타임과 다채로운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유애나와 가까이서 교감 중인 아이유의 공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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