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소이 "♥조성윤, 바람 필까봐 핸드폰·집 다 뒤져" 男 트라우마 고백('4인용식탁')[TV핫샷]

작성일: 2024.03.26 08:50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 출처|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윤소이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조성윤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윤소이, 조성윤 부부가 배우 김나운, 박진희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소이는 남편 조성윤과 교제 3주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 남자랑 결혼해야 되겠다. 내가 결혼이라는 걸 만약에 할 거라면 이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안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소이는 "아빠가 없이 유아시기, 사춘기, 청소년기로 갈 때 아빠의 부재가 남자의 트라우마로 (자리잡았다). 상대는 늘 바람을 필 거라는 나만의 편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저 사람은 날 배신할 거고 날 책임지지 않을 거라는 트라우마가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남자랑 같이 있는 둘만의 공간이 나한테는 늘 불편함의 연속이 됐다. 차 안에서 숨소리만 들려도 너무 싫다. 분위기가 불편하면 그냥 집에 갔다. 그러면 상대는 당황하고 '왜 저래? 제정신이 아니야'라고 받아들였다. 

그런데 조성윤은 이런 윤소이를 진심으로 이해해 줬다고. 그는 "근데 신랑한테 불편함을 얘기했더니 쉬고 괜찮아지면 연락하라고 기다려줬다. 내가 트라우마를 스스로 만들다 보니까 휴대전화, 집안을 다 뒤졌다"라며 "어떤 사람들은 반감을 갖고 검열을 하고 주는데 남편은 다 보여준다. 기분이 나빠서 물어보면 바로 수긍하더라. 상당히 오랜 시간 했다. 6개월 1년. 보여주기 이 아니라 마음을 이해해 줬다"라고 고마워했다. 

조성윤은 "(윤소이가) 집에서 몰래 보다 걸려서 봐도 좋다고 대놓고 보라고 했다. 나는 괜찮았다"라고 다독였다. 

▲ 출처|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 출처|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