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영애 아빠 송민형, 3일 별세…향년 70세
작성일: 2024.04.03 14: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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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민형(송귀현)이 별세했다.
송민형은 3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송민형은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 아빠 이귀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주몽', '철인왕후', '스카이캐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특히 고인은 여러 방송을 통해 간암을 네 차례 극복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MBN '동치미'에 출연해 "암이 네 번 재발됐다"라고 수십 차례 항암 치료를 받은 사실을 밝히며 "병원에서 빨리 절개하자고 했는데 '주몽' 촬영 중이라 항암 치료만 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고인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유족과 관계자들의 비통함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6시 예정으로,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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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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