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애큐온캐피탈과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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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11일 애큐온캐피탈과 친환경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과 애큐온캐피탈 이중무 대표이사를 비롯해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 투자 파트너 VL인베스트먼트 박영준 대표, 재활용 폐기물 수거 업체 에코트리 신정훈 대표가 함께 했다.
두산 베어스는 이번 협약으로 올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발생하는 페트병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친환경 활동에 대한 관중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비헹분섞 친환경 캠페인(내용물 ‘비’우고, 불순물 ‘헹’구고, 라벨∙뚜껑 ‘분’리하고,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게!)’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두산 베어스 마스코트 ‘철웅이’와 애큐온캐피탈의 브랜드 캐릭터 ‘슈몽이’가 안내하는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영상을 전광판에 상영한다. 또한 내·외야 출입구 등 잠실야구장 곳곳에 투명 및 유색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분리배출을 돕는다. 수거한 폐페트병은 폐기물 처리 업체인 에코트리에서 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 굿즈로 만든다. 굿즈는 후반기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제공한다.
애큐온캐피탈 이중무 대표이사는 “애큐온캐피탈은 그간 두산베어스와 홈런존 기부, 연탄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감축 및 친환경 문화 구축 등 더욱 확장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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