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장애인의 날 맞아 구로구 발달장애인 초청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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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을 초청해 휠체어농구 체험 활동 등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코웨이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들을 초청해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로구청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20명은 남양주에 위치한 코웨이 블루휠스 훈련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블루휠스 선수들과 휠체어 농구를 체험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공기청정기 모형을 함께 만들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았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구로구청 등과 협력해 장애인 힐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은 2022년 코웨이가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창단한 국내 유일 민간기업 휠체어농구팀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휠체어농구 체험 교실,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농구 활동 등 휠체어농구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관계자는 “이번 초청 행사는 코웨이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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