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패스→음바페 골' 그리는 PSG, 도르트문트는 당하지 않을 자신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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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민수 영상 기자] 유럽 정상을 밟는 것이 소원인 파리 생제르맹.
일찌감치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확정하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집중할 힘을 비축했습니다.
상대는 도깨비 팀 도르트문트, 양팀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까지 총 6번 만났고 2승3무1패로 파리가 조금 앞섰을 뿐입니다.
전력 차는 크지 않다는 평가, 그나마 골잡이 음바페를 보유한 파리가 조금은 우세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파리는 누가 나서도 도르트문트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
공격진만 보더라도 음바페를 중심으로 하무스, 콜로 무아니, 바르콜라, 아센시오, 뎀벨레까지 화려합니다.
이강인 역시 이적 첫 시즌 분명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골의 기점이나 도우미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능력자로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선발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직전 르 아브르와의 리그 경기에 교체로 나서 하무스의 극장골에 예리한 크로스로 도움을 해내며 충분히 능력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다수 부상자 발생으로 고민입니다. 수비의 핵 후멜스가 정강이를 다쳐 출전이 어려워 보이고 말렌과 할러 역시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합니다.
필크루크와 산초의 결정력에 기대야 하지만, 이 역시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양팀은 올 시즌 조별리그에서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파리가 홈에서 2-0으로 이겼고 원정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성격이 다른 무대에서 어떤 경기 내용이 나올지, 우리 시각으로 2일 오전 4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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