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前매니저 돈 안 갚았다…패소하자 "판결문 못 보게 해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전 매니저의 돈을 갚지 않았다가 재판에서 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창원지방법원은 지난해 1월 김호중의 전 매니저 A씨가 김호중에게 22회에 걸쳐 1200여만 원을 빌려준 사실이 인정된다며 A씨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김호중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다. 2020년 김호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가 된 후 현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며 김호중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김호중에게 정산금을 뺀 금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김호중 측은 "터무니 없다"라고 맞선 바 있다.
이 소송에서 김호중이 전 매니저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실이 인정된 것이다.
김호중 측은 패소 후 다른 사람이 판결문을 보지 못하게 해달라며 법원에 열람제한을 신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은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데뷔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 이후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뺑소니 등의 의혹을 강력 부인했지만 끝내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김호중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24일 정오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사운드 아트의 새로운 등용문” 전자음악·오디오비주얼 신진 창작자 14팀 데뷔 무대… 위사, '언더 랩 2026' 10월 3일 개최
2026-09-29
-
"매출 10% 달라"…박나래 前매니저 2명, 오늘(29일) 공동공갈 혐의 첫 재판
2026-09-29
-
장예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OST '싱크 오브 유' 29일 발표…오피스 속 아슬아슬한 긴장감 그린다
2026-09-29
-
'우발라' 최은빈, 첫 오리지널 신곡 '니가 되어보니' 29일 발표…뒤늦은 후회와 간절함 담은 정통 발라드
2026-09-29
-
'음주운전' 적발 한달도 안 됐는데…낸시랭, 자숙 대신 개인전 홍보 '마이웨이'
2026-09-29
-
손디아, '벙커의 밤' 영어버전 발표…'벙커의 낮' OST 합류
2026-09-29
추천 콘텐츠
-
"사운드 아트의 새로운 등용문” 전자음악·오디오비주얼 신진 창작자 14팀 데뷔 무대… 위사, '언더 랩 2026' 10월 3일 개최
2026-09-29
-
"매출 10% 달라"…박나래 前매니저 2명, 오늘(29일) 공동공갈 혐의 첫 재판
2026-09-29
-
장예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OST '싱크 오브 유' 29일 발표…오피스 속 아슬아슬한 긴장감 그린다
2026-09-29
-
'우발라' 최은빈, 첫 오리지널 신곡 '니가 되어보니' 29일 발표…뒤늦은 후회와 간절함 담은 정통 발라드
2026-09-29
-
'음주운전' 적발 한달도 안 됐는데…낸시랭, 자숙 대신 개인전 홍보 '마이웨이'
2026-09-29
-
손디아, '벙커의 밤' 영어버전 발표…'벙커의 낮' OST 합류
2026-09-2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