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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미스터트롯' 이후, 출연료 4~5배 올랐다" ('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4.05.30 22:0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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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수찬이 '미스터트롯' 이후 출연료가 4배 올랐다고 밝혔다. 

가수 김수찬은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고등학교 1학년 부터 담임 선생님 축가를 불렀는데 당시에 남진의 '둥지'를 불렀다. 그 모습을 교장 선생님이 보시고 그 해 인천 청소년 가요제에 학교장 추천으로 참석하게 됐다. 거기서 트로트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이후 '전국노래자랑'을 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원숙은 "아마추어로 있다가 '미스터트롯' 나간 이후에 출연료가 어떻게 바뀌었나"라고 물었고,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나가면서 몸값이 많이 올랐다. 4~5배 올랐다. 저 생각보다 많이 안 받는다"라며 "지금도 용돈을 받아 쓴다. 어머니가 돈 관리를 한다"라고 말했다. 용돈 많이 받아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살 때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는 계산 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어 좋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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