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JYP "멤버들은 몰랐다"[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가 대학 축제 음향 사고 속에도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증명한 가운데, 음향사고는 사전에 계획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엔믹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엔믹스는 '다이스' 무대 중 MR이 꺼져 무반주로 라이브 무대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29일 신한대 총학생회 측이 SNS에 엔믹스 음향 사고를 퍼포먼스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됐다. 신한대는 "1일차 엔믹스 음향 사고는 사실 미리 전달 받은 퍼포먼스"라며 "음악이 꺼지자마자 시너지존에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쳐다봐서 진짜 실수인가 의심했다"고 했다.
다만 엔믹스 멤버 배이는 신한대 축제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갑자기 음악이 꺼져서 엄청 놀랐다. 놀라서 표정 관리가 안 됐는데 몸은 움직여서 그냥 자연스럽게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가 멤버들 모르게 기획한 것인지, 멤버들이 알았으면서도 모른 척을 한 건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직접 입장을 밝혔다. JYP는 "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 음향 사고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주최 측과 내용을 공유하고 이벤트성 음원을 사용했다. 다만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엔믹스 멤버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해당 이벤트로 인해 관객분들과 팬분들이 혼선과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나윤권, 연말 콘서트 '사운드트랙' 개최…크리스마스 여운 이어간다
2026-10-13
-
데이브레이크, 패션과 음악의 만남으로 감각적 시너지 일으킨다…'패션코드 2027 S/S' 출격
2026-10-13
-
'컴백' 킥플립, 초동 53만 돌파…커리어 하이 찍었다
2026-10-13
-
데일리:디렉션, '위치 웨이' MV 티저 공개…강렬한 인상
2026-10-13
-
드래곤포니, 11월 5일 컴백…싱글 '콜링 백' 발표
2026-10-13
-
"넘어져도 다시 서는 삶의 링 위에서"…류지광, 신곡 '더 박서'로 삶과 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2026-10-13
추천 콘텐츠
-
'하시4' 김지영, 출산 후 16kg 감량...무리했나? "요즘 코피가 자주 난다"
2026-10-13
-
"밸런타인 데이, 손편지에 선물까지 챙겨" 임시완·설인아, 묘한 기류 포착...장도연 "제발 사귀어달라"('살롱드립')
2026-10-13
-
'장동건♥' 고소영 "키우던 강아지 줄초상에 가슴 아파...한동안 못 키웠다"
2026-10-13
-
'일본인 남편과 깜짝 결혼' 김용지, 알고보니 2세 임신까지... 겹경사에 절친 김고은 축하
2026-10-13
-
"못된 사람들이 몰래 찍었다"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 열애설 해명하며 발끈('살롱드립')
2026-10-13
-
'이병헌♥' 이민정 "13세 아들 용돈=1주일 4만원으로 결정, 화나면 돈 많이 벌어라"('이민정MJ')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