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작정했네" 뉴트로 댄스곡 '토요일 밤에' 여름 댄스곡 인기 수직상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댄스 트로트 오뚝이’ 허찬미가 신나는 댄스곡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월초 신곡 ‘토요일 밤에’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에 나선 허찬미는 전국 각지 축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곡은 음원 발표 당시 트로트 댄스곡으로 소개된 후 일명 ‘꼬리춤’으로 알려진 춤이 화제를 모으며 SNS를 통해 댄스 챌린지가 폭발했다. 특히 음악 전문가들은 이번 신곡이 속도감 있는 트로트로서 댄스 트로트가 아니라 80년대 복고풍 성인가요로서 귀에 익숙한 멜로디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곡으로 인기를 예고했다.
사실 ‘토요일 밤에’는 음원 발표 당시 ‘복고풍’ ‘레트로’라는 수식어로 곡을 알렸다. 하지만 80년대 문화를 향유했던 세대와의 연결에 있어 복고풍 댄스곡으로 불릴 수 있겠지만, 허찬미의 신곡은 MZ세대의 취향을 담은 ‘뉴트로 댄스’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한 방송 관계자는 허찬미의 신곡 ‘토요일 밤에’를 소개하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3악장을 샘플링 해 누구나 들으면서 경쾌하게 리듬을 탈 수 있고, 여름철 청량감을 안겨주는 신선한 발상이 접목된 노래”라고 평가했다.
허찬미의 신곡 무대가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돌 연습생과 멤버로 활약한 경력이 녹아들어 있다는 점이다. 꼬리춤과 곡의 박자를 치밀하게 계산해 만들어 내는 손과 발동작이 춤선이 예쁘다는 허찬미의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2010년 남녀공학 데뷔 시절부터 허찬미의 팬이라고 밝힌 한 가요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기간을 거치며 장르와 활동 무대를 고민하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지만 허찬미에게는 여전히 아이돌의 DNA가 쉽게 발견된다”며 “이번 곡처럼 새로운 장르 도전을 통해 본인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신곡 ‘토요일 밤에’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도 인기곡으로 전파를 타면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팬들의 안무 챌린지도 등장하며 여름 시즌 인기대세 곡으로 떠올랐다.
한편 허찬미는 지역축제 행사 무대를 비롯해 6월에는 K팝 아이돌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등에 출연해 매력 넘치는 ‘토요일 밤에’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