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녀 중고등부 우승팀 정해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태백시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 제21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7월 9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진행됐다.
총 63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초, 중, 고등부까지 6개 부별이 경쟁을 펼쳤다. 14일에 초등부 일정이 끝났고, 16일에는 풀리그전으로 여자중등부의 우승팀이 가려졌다.
일신여중이 4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우승했다. 세연중이 2위, 인화여중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17일의 첫 경기로 남자 중등부 결승이 펼쳐졌다. 인천효성중과 천안동중을 23-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김민서(인천효성중)가 선정됐다. 다음 경기였던 여자고등부 결승에서는 인천비즈니스고가 휘경여고를 24-21로 이기고 3월 중고등대회, 4월 종별선수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인천비즈니스고의 골문을 지키며 10개의 세이브와 방어율 37%를 기록한 한효경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남자 고등부 경기에서는 선산고가 삼척고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반부터 앞서 간 선산고는 40-28로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삼척고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최우수선수에 박진후(삼척고), 우수선수에는 김남정(삼척고)이 호명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