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유체 이탈 깜찍 러브송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마마무 문별이 사랑스럽게 돌아왔다.
문별은 21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리패키지 앨범 '스탈릿 오브 트윙클'과 타이틀곡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첫 정규 앨범 '스탈릿 오브 뮤즈'가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라면, '스탈릿 오브 트윙클'은 문별의 작품들이 하나하나 모여 반짝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스탈릿 오브 뮤즈'를 통해 보컬,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문별은 연장선 '스탈릿 오브 트윙클'을 통해 한층 반짝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는 리드미컬한 비트와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레트로 팝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을 흥미로운 노랫말에 담은 것이 특징. '들어봐 내 얘기는 아닌데'라고 시작, '옆에서 걸을 때 자꾸 신경 쓰인대', '네가 좀 다르게 느껴져 라고 걔가 말했어'라고 유체이탈 화법을 노래한 풋풋한 가사가 듣기만 해도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모두 귀엽다. 사랑스러운 러브 스토리를 담은 가사에 다이나믹한 후렴구 비트는 전진하는 듯한 반전을 선사하며 청량감을 준다. '친구의 친구 얘기지만 나 괜히 몰입했어'라는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는 친구들끼리의 사담을 노래로 옮긴 듯 친근하고 유쾌하다.
재기발랄한 뮤직비디오는 노래에 맛을 더한다. 장안의 화제였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패러디를 비롯해 뉴스, 홈쇼핑 등 다양한 장면을 직접 선보이는 문별의 열연이 볼거리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앤팀, 이번에도 터졌다…10개월 공백 무색한 성장세[초점S]
2026-09-28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