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첫 솔로 월드투어 마침표…"앞으로의 10년도 기대해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휘인이 첫 솔로 월드투어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휘인은 최근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된 ‘2024 휘인 퍼스트 월드투어 : 휘인 더 무드 비욘드 앙코르 인 가오슝)’을 끝으로 7개월간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투어의 마지막 공연 시작을 알린 휘인은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나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매번 공연장을 찾아준 무무(마마무 공식 팬덤명)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고, 그 성원과 사랑은 잊지 않고 더 멋진 휘인으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앙코르 콘서트의 의미가 특별했던 만큼 휘인은 밴드 사운드와 함께 기존 세트리스트에서 추가로 ‘그림자’, ‘장마’, ‘너의 하루 끝에’, ‘내 눈물 모아’, ‘바라고 바라’ 등 팬들이 평소 듣고 싶어 했던 OST 메들리를 선보여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발매한 신곡이자 여름 감성이 듬뿍 담긴 ‘코코 워터’를 처음으로 해외에서 선보여, 대만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을 모두 마친 휘인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꾸준히 좋은 음악, 좋은 앨범 많이 보여드리고 다양한 무대로 찾아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이번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올해 2월 서울에서 시작해 홍콩과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까지 6개 도시에서 펼쳐진 아시아 투어에 이어 휘인은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틸뷔르흐,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올랜도, 포트 로더데일, 워싱턴 D.C., 브루클린까지 11개 도시에서 유럽·미주 투어를 성료했다. 더불어 그는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서울, 대만 가오슝에서도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공연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솔로로 처음 개최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긴 준비 시간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하듯 글로벌 무무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의미를 더했다.
휘인은 8월 초 더라이브 레이블과 3년간의 인연을 종료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