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의 스포츠 뒤집기]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핸드볼(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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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명철 편집국장] 그러나 핸드볼은 이후 올림픽 무대에서 상당 기간 자취를 감췄다. 다른 종목과 마찬가지로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주춤했던 핸드볼의 인기는 세계대전 이후 7인제 경기를 중심으로 한 실내 경기로 자리를 잡아 발전을 거듭했다. 올림픽에서는 일시적으로 사라졌지만 1938년 독일에서 제 1회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린데 이어 1954년 제 2회 대회가 스웨덴에서 재개된 것을 계기로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남자부 7인제 경기로 올림픽에 복귀하기 전까지 6차례 대회를 열었다. 여자부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는 1957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제 1회 대회가 열렸고 1990년 제 9회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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