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막내 이대은 하극상에 분노 "패버릴까, 진짜" 일촉즉발(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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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푹 쉬면 다행이야’ 야구부 막내 이대은이 하극상을 시도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24회에서는 임원 재도전자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 유희관, 이대은, 니퍼트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풍경이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붐, 김대호 그리고 이대은의 부인 래퍼 트루디가 이를 지켜본다.
이날 이대호는 자신을 서포트해 주고, 일꾼들과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줄 부주장을 뽑겠다고 선포한다. 투표 결과 첫째 날 문어 두 마리를 잡은 활약에 힘입어 막내 이대은이 부주장에 선정된다. 이대은은 감투를 쓰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며 책임감을 불태운다.
장작 패기와 조식 준비를 진두지휘하기로 한 이대은은 먼저 ‘장작 패기 팀’과 ‘조식 팀’을 나눈다. 어려워 보이는 장작 패기 팀에 유희관과 이대호를 배치한 이대은에게 유희관이 불만을 표하자, 이대은은 “패라면 패는 거지”라고 형을 단숨에 제압한다.
이어 이대은은 틈틈이 장작 팀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체크한다. 잠깐 숨을 돌리는 이대호에게 이대은은 “대호 형 쉬고 있는 거 아니죠?”라고 핀잔한다. 이에 울컥한 이대호는 “그냥 확 패버릴까 진짜”라며 분노한다. 이 같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대은이 어떻게 충돌을 모면할까.
그런가 하면 조식을 맡은 이대은은 자신의 일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해 부주장 타이틀을 뺏길 위기에 처한다. 이대은이 끓인 ‘거북손 김치 수제비’가 기대 이하의 맛으로 형들을 실망하게 한다.
국물을 한입 맛본 유희관은 “이거 큰일 났는데, 아침 어떡하지”라고 걱정하고, 보조 셰프였던 니퍼트도 “걱정됐어요”라며 실망감을 드러낸다. 해결사 이대호는 “깊은 맛이 없네”라며 문제점을 집는다. 이대은이 수제비 맛을 수습하고 부주장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까.
부주장이 된 막내 이대은의 하극상 현장은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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