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전설' 빙 크로스비와 '화이트 크리스마스' 듀엣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 빙 크로스비와 듀엣곡을 발표한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함께 담긴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뷔는 1942년 발표돼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빙 크로스비의 명곡 ‘화이트 크리스마스’ 중 일부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가창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빙 크로스비라는 두 아이콘의 시대를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이자, 1977년 데이비드 보위와 협업 이후 47년 만에 처음 세상에 나오는 빙 크로스비의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번 작업은 빙 크로스비를 향한 뷔의 오랜 존경심에서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뷔는 지난 2022년 빙 크로스비의 곡 ‘잇츠 빈 어 롱 롱 타임’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는 등 꾸준히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고, 빙 크로스비 공식 채널은 “우리는 뷔가 훌륭한 재즈 크루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빙처럼”이라고 화답한 바 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한 빙 크로스비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른 20세기 최고의 스타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캐럴로, 마이클 부블레,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수많은 톱 가수들이 커버했다. 하지만 빙 크로스비와의 듀엣 음원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어 이번 작업은 의미가 크다. 뷔의 목소리가 더해진 공전의 히트곡이 전 세계에 따뜻함과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뷔는 군복무 중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와 올 3월 내놓은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통해 솔로 뮤지션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