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롤링스톤, 빅오션 집중 조명 "장벽을 허무는 K팝 그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미국 유력 매체 롤링스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벽을 허무는 청각 장애인 K팝 그룹을 만나다’(Meet the Deaf K-Pop Group That’s Breaking Barrier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빅오션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롤링스톤은 빅오션에 대해 “빅오션(찬연, 현진, 지석)은 평범한 K팝 그룹이 아니다. 지난 4월 20일, 대한민국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초의 청각 장애인 K팝 그룹으로 역사를 썼다”고 소개했다.
이어 롤링스톤은 빅오션의 그룹 결성 과정과 연습 과정을 심도있게 다뤘다. 이에 빅오션은 “우리가 이룬 모든 성과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하며, “가능한 한 많은 파도(팬덤명)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 수어(KSL), 미국 수어(ASL), 국제 수어(ISL)로 노래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롤링스톤은 빅오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팔로'(Follow)에 대해 소개하며 “이 앨범에는 올해 초에 발매된 세 개의 싱글 ‘빛(글로)’ ‘블로’ ‘슬로’와 영어곡 ‘플로가 수록됐다. 이들은 의도적으로 순서대로 곡을 발표하며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빅오션은 “‘팔로’는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정에 동참해 달라는 의미가 담긴 앨범으로, 각 트랙에는 우리가 공유하고 싶었던 의미가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희망으로 ‘빛나고’, 도전을 ‘불어내고’, 속도를 ‘늦추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바란다”라고 진솔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빅오션은 지난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팔로’를 발표했다. 이들은 새 앨범 발매를 맞아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등 뉴욕의 랜드마크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오는 14~17일(현지시간) 케이맨 제도에서 열리는 ‘쿨 아웃 2024’에 참석해 ‘팔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