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모림 감독, 디오망데와 대화 나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시 만나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결국 1순위는 우스망 디오망데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출신 수비수 디오망데가 루벤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재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알렸다.
디오망데는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센터백 수비수다. 190cm 큰 키에도 스피드가 상당히 빠르다. 위치 가리지 않고 탄탄한 수비력을 보인다. 특히 1대1 수비에서 강점을 지녔다.
볼 운반과 패스 능력도 지녔다. 2003년생 어린 선수로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소속 팀은 아모림 감독이 있던 스포르팅이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백3를 쓰는 아모림 감독 수비 전술의 가장 핵심이 되는 선수였다.
아모림 감독은 디오망데를 맨유에서도 쓰길 원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와 함께 기용하면서 맨유에서도 자신의 장기인 백3를 쓰겠다는 심산이다.
맨유가 아모림 감독 임명 발표를 하자마자, 유력한 영입 1순위 후보로 디오망데가 언급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2일 "아모림 맨유 감독은 디오망데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디오망데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250억 원)다"고 밝혔다.
다만 디오망데를 원하는 경쟁자가 많아 영입 난이도가 쉽지 않다. 디오망데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비수다. 맨유말고도 리버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표명했다.
스포르팅은 디오망데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방출 조항에 걸려 있는 이적료 7,000만 파운드를 받지 않으면 넘길 생각이 없다. 2022년 디오망데를 61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영입했던 스포르팅은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