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체코와 야구 발전 논의…국가대표 평가전도 추진 계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KBO 허구연 총재는 19일(화) 체코야구협회(CBA) 피터 디트리치 회장과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KBO에서 만나 양국 야구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며 깊이 있는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체코는 50개 야구 클럽에서 7,000여 명의 선수가 야구선수로 뛰고 있다. 또한 체코 야구 대표팀은 다수의 선수들이 미국 대학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한 경험을 갖고 있다.
체코 야구 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이 확정 됐으며 한국 야구대표팀과 함께 C조(일본, 호주 및 예선 통과 팀 추가 합류)에 편성 됐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2026 WBC 조별 경기 첫 상대다.
CBA 디트리치 회장과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KBO 허구연 총재에게 체코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조언을 요청했다. 특히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에서 대표팀 훈련 및 평가전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또한 디트리치 회장은 2025년 6월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11개 국가가 참여하는 ‘프라하 베이스볼 위크’를 개최한다며 한국 팀의 참가를 요청했다.
KBO는 체코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평가전 및 KBO 리그 팀과 경기 등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강철 매직' 또 KT 정상에 올려놨다…감독이 뽑은 수훈선수, 의외의 이름? "어마어마하게 컸다"
2026-10-05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