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러닝 와일드', 美 빌보드 '핫100' 53위 "솔로 통산 두 번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계정에 게재한 차트 예고에 따르면, 진의 솔로 앨범 '해피'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가 빌보드 '핫 100'(11월 30일 자) 53위에 올랐다.
진의 솔로곡 기준 두 번째 '핫 100' 차트인이다. 2022년 발표된 그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51위)이 이 차트에 처음 랭크된 바 있다.
이로써 진은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서 모두 두각을 보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앞서 '러닝 와일드'가 수록된 앨범 '해피'는 '빌보드 200' 최신 차트 4위로 예고된 바 있다. '러닝 와일드'는 '글로벌(미국 제외)'(4위), '글로벌 200'(5위) 등 빌보드 주요 송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발표된 '러닝 와일듯'는 뉴 웨이브 사운드가 인상적인 브리티시 록 기반의 팝 록 장르다. 희망을 향해 숨이 차도록 달려 나가자는 진의 밝고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8위)와 '위클리 톱 송 글로벌'(1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25위) 등에서 진의 솔로곡 기준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한편 진은 이날 오후 2시 신곡 '네게 닿을 때까지'를 발표한다. 이 노래는 신보 동명의 수록곡 작업에 참여한 일본 밴드 원 오크 록의 보컬 타카가 피처링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